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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전력 교육은 계속된다

조아미 기사입력 2020. 07. 31   17:17 최종수정 2020. 08. 02   10:32

공군10전비, 비대면 상병진급캠프 시범 운영

공군10전투비행단 장병들이 ‘비대면(Untact) 상병진급캠프’의 영상 제작을 위해 영내마트에서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민호 일병

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이 장병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비대면(Untact) 상병진급캠프’를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상병진급캠프는 군 복무의 전환점에 있는 상병 진급자들의 정신전력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정신전력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한 ‘비대면 캠프’로 시범 운영됐다.

캠프에서 상병 진급자는 국가관·안보관·군인정신 세 가지의 필수가치를 담은 정신전력교육 영상을 시청했다. 영상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공보정훈실 요원들이 병사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예시와 흥미로운 요소를 반영해 자체적으로 제작해 병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영상 시청 전 정신전력 교안을 배포해 장병들이 선행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교육 이후에는 수료소감문이 포함된 평가 자료를 제출한 상병 진급자들에게 진급 축하의 의미로 기념품이 담긴 기프트팩을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을 진행한 공보정훈실 이종길 대위(진)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병 정신전력교육은 부대 전투력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등 장병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재정처 송민호 상병은 “코로나19 때문에 상병진급캠프에 참여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유익한 교육 영상과 기프트팩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군 생활의 반이 지난 시점에 자신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다잡아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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