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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대표 사이버 전사 나야 나”

조아미 기사입력 2020. 07. 10   17:42 최종수정 2020. 07. 12   09:10

사이버작전센터서 경연대회… 최현진 중위·박성광 병장 참모총장상

공군 장병들이 10일 공군 사이버작전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사이버전사 경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의 최정예 ‘사이버 전사’가 탄생했다.

공군은 10일 공군사이버작전센터에서 지속적으로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정보 대응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6회 사이버전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 앞서 공군은 지난 7일, 25개 부대 정보보호 담당자와 희망자 총 67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온라인 예선대회를 치렀다. 예선대회 성적 우수자 15명이 이날 최종적으로 실력을 겨룬 것.

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가상 시스템 속에서 실시간으로 취약점을 식별·조치하는 능력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점수화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우수자를 선발했다.

대회 결과, 공군정보체계관리단의 최현진 중위와 공군10전투비행단의 박성광 병장이 최우수 사이버전사로 선정돼 참모총장상을 받았다.

우수상 수상자 4명에게는 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상이 수여됐다. 최우수 수상자들은 올해 3분기에 열릴 예정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주관 ‘국방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 공군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한 공군본부 이영수(소장) 정보화기획참모부장은 “사이버 전장 주도권은 미래전 승리의 필수 조건”이라며 “발 빠르게 변화하는 사이버전 양상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 교육을 강화하고 경연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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