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국방
기획
국내·외
포토라운지
오피니언
엔터·스포츠
라이브러리
무기백과
Shorts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국방
기획
국내·외
포토라운지
엔터·스포츠
오피니언
라이브러리
무기백과
Shorts
오늘의신문
신문보기(PDF)
e-book
구독신청
광고안내
관련사이트
국방홍보원
KFN TV
KFN Radio
국방포토
전우마라톤
국방영상미디어센터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엔터·스포츠
스포츠
동료끼리 싸우지 말자
입력
2020. 07. 07 15:59
업데이트
2020. 07. 07 16:05
0
댓글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스크랩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동료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왼쪽)가 7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를 마친 뒤 서로 얼싸안고 화해하고 있다. 둘은 이날 전반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중 다소 거칠게 언쟁을 벌였다. 요리스는 전반 추가 시간에 에버턴 공격수에게 위험한 슈팅 기회를 내준 장면을 두고 손흥민에게 수비 불찰을 따지며 화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공유하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스크랩
0
댓글
댓글
0
개
새로고침
등록
댓글 더보기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아니오
예
프린트 미리보기
취소
인쇄하기
엔터·스포츠
스포츠
동료끼리 싸우지 말자
입력
2020. 07. 07 15:59
업데이트
2020. 07. 07 16:0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동료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왼쪽)가 7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를 마친 뒤 서로 얼싸안고 화해하고 있다. 둘은 이날 전반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중 다소 거칠게 언쟁을 벌였다. 요리스는 전반 추가 시간에 에버턴 공격수에게 위험한 슈팅 기회를 내준 장면을 두고 손흥민에게 수비 불찰을 따지며 화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