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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끼리 싸우지 말자

입력 2020. 07. 07   15:59
업데이트 2020. 07. 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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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동료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왼쪽)가 7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를 마친 뒤 서로 얼싸안고 화해하고 있다. 둘은 이날 전반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중 다소 거칠게 언쟁을 벌였다. 요리스는 전반 추가 시간에 에버턴 공격수에게 위험한 슈팅 기회를 내준 장면을 두고 손흥민에게 수비 불찰을 따지며 화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동료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왼쪽)가 7일(한국시간) 에버턴과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 경기를 마친 뒤 서로 얼싸안고 화해하고 있다. 둘은 이날 전반을 마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중 다소 거칠게 언쟁을 벌였다. 요리스는 전반 추가 시간에 에버턴 공격수에게 위험한 슈팅 기회를 내준 장면을 두고 손흥민에게 수비 불찰을 따지며 화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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