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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TV 위문열차 59년 만에 첫 랜선 콘서트 개최

송현숙

입력 2020. 07. 02   16:00
업데이트 2020. 07. 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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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1961년부터 국군 장병과 함께해 온 국내 최장수 공개 방송 ‘국방TV 위문열차’가 59년 만에 첫 랜선 콘서트를 펼친다.

국방홍보원은 2일 저녁 7시부터 육군특수전사령부 종합체육관에서 2시간 동안 국방TV 유튜브 라이브로 전 세계 국군 장병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이날 무대에는 밴드 ‘노브레인’과 ‘디어클라우드’를 비롯해 인디씬에서 활동 중인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 출연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강인한 모습으로 대한민국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장병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을 향한 응원의 무대를 헌사 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국방TV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국내외 누구든지 시청 가능하며, 인증샷 응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사진은 어쿠스틱 듀오 ‘랄라스윗’의 리허설 장면. 송현숙 기자


송현숙 기자 < rokaw@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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