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금 전달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를 치료하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금 전달에 참여한 참모장 윤홍배 대령은 백승완 병원장에게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환자들의 쾌유를 위해 치료에 전념 중인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께서 보여주신 나라 사랑 정신은 해군 장병 모두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며 “선배들의 행동과 의지를 이어받아 조국의 영해를 완벽히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위문금 전달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를 치료하는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금 전달에 참여한 참모장 윤홍배 대령은 백승완 병원장에게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환자들의 쾌유를 위해 치료에 전념 중인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께서 보여주신 나라 사랑 정신은 해군 장병 모두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며 “선배들의 행동과 의지를 이어받아 조국의 영해를 완벽히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