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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생존능력을 키워라’

서현우 기사입력 2020. 05. 24   14:02 최종수정 2020. 05. 24   15:18

해군교육사, 666기 해군병 전투수영

 
영법·구명의 조작법·구조 등 숙달

 

해군병 666기 전투수영훈련이 지난 22일 해군교육사령부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실시된 가운데 해군병들이 구명정 탑승훈련 중 총원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종무 원사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전투수영훈련장에서 제666기 해군병 전투수영훈련을 실시하고 해군병들의 바다에 대한 자신감과 해양 생존능력을 배양했다.

이 기간 해군병들은 비상이함훈련을 시작으로 영법훈련, 구명의 조작법, 구명정 탑승훈련, 수난자 구조훈련, 종합생존훈련 등을 소화하며 해상에서의 이함절차·방법 및 생존능력을 숙달·향상했다. 특히 해군병들은 비상이함훈련을 통해 지상 5m 높이에서 수심 5m 수중으로 뛰어내리며 유사시 함정에서 신속하게 탈출하고 바다 위에서 안전하게 생존하는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정민제(소령) 2신병교육대대장은 “전투수영훈련을 통해 해군병들은 해군으로서 갖춰야 할 수영능력을 배양하고 물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교육훈련 환경을 유지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전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666기 해군병들은 남은 훈련 기간 야전교육훈련, IBS, 체력검정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 과정을 소화한 후 다음 달 5일 수료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2~5주 간의 보수교육을 받고 각자의 임지에서 영해수호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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