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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트롯 걸그룹 ‘투티스’ 컴백

김보람

입력 2020. 05. 22   09:37
업데이트 2020. 05. 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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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트롯 걸그룹 ‘투티스(2TS)’가 다음달 10일 새로운 앨범 ‘낭만지지배’로 컴백한다.

KBS1 아침마당에서 화재를 일으켰던 투티스(천송이, 진아)는 지난 2018년 4월 ‘황홀한 댄스’로 데뷔하며 EDM 장르의 트롯 걸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6월 발매되는 신보 ‘낭만지지배’는 복고풍의 음악 스타일에 팝 트로트를 접목한 리듬으로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아가는 쿨한 여자, 가슴 벅찬 낭만을 그리는 여자’를 표현한 곡이다.

소속사 킹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팬들의 기다림과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이번 앨범의 지속적 발매 연기를 하기는 불가하다는 판단아래 다음달 10일 발매를 결정 했다”고 전했다. 

김보람 기자 < rambo72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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