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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 아티스트컴퍼니에 새 둥지

김보람

입력 2020. 05. 19   09:10
업데이트 2020. 05. 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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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매니지먼트 회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8일 배우 임지연이 새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한 후 영화 ‘인간중독’, ‘간신’, ‘럭키’, ‘타짜: 원 아이드 잭’과 드라마 ‘상류사회’, ‘불어라 미풍아’ 등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왔다.

임지연은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이정재, 정우성, 염정아, 고아라, 고아성, 김의성, 김종수, 박소담, 배성우, 이솜 등도 소속돼 있다. 

김보람 기자 < rambo72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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