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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경계태세 완비… 소명 다할 때 국민이 신뢰”

김상윤 기사입력 2020. 04. 06   16:57 최종수정 2020. 04. 06   17:06

서욱 육참총장, 2군단·15사단 현장지도  

“육군 추진 코로나19 대책에
인내심 가지고 동참해달라 
 
장병들 ‘코로나 스트레스’ 없게
소통과 단합으로 활기찬 병영을” 
 
서욱(왼쪽 둘째) 육군참모총장이 6일 육군15사단을 방문해 GOP 경계작전을 현장지도하고 있다.  육군 제공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6일 2군단을 찾아 코로나19 상황 장기화 대응 및 경계력 보강 대책을 논의하고, 15사단으로 이동해 GOP 경계작전 현장을 점검하는 등 동부전선 최전방 부대를 현장지도 했다.

이날 서 총장은 “장기간 외출·외박 제한으로 우리 장병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안쓰러운 마음”이라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육군이 추진하는 각종 대책은 장병들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지키기 위한 것이니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서 총장은 “장병들이 ‘코로나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격리 장병들의 식사 등 생활 여건을 정성스럽게 살피고,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통해 활기 넘치는 병영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 총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국민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육군이 더욱 확고한 경계작전 태세를 완비해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할 때 국민의 든든한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 총장은 “우리 육군 장병들을 전적으로 믿고 사랑한다”며 “우리는 무적의 전사공동체로서 모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지금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육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본연의 임무와 현안에 충실할 수 있도록 예하 부대의 부대운영을 단순화해 부담을 완화하고, 장병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동적인 활동과 탄력적인 부대운영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육군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른 준수지침을 하달해 생활화 실천을 독려하고, 집약근무형 유연근무제와 비상근무체계 등 융통성 있는 근무제 시행으로 코로나19의 군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김상윤 기자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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