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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전쟁에서 이기고 마침내, 웃으리

조용학 기사입력 2020. 03. 26   17:04 최종수정 2020. 03. 26   17:14

포토 캘린더 <3월>

빈틈없는 방역 작업  
육군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지난 9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코호트 격리 중인 대구 달서구 한마음아파트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양동욱 기자

주먹 불끈

국군대구병원의 감염관리장교 강혜진 대위가 첫 완치 환자 퇴원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음압병실에 들어가기 전 동료 의료진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대구=양동욱 기자

대구행 버스 오르기 전 

지난 3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졸업 및 임관식 직후 코로나19 의료지원을 위해 바로 국군대구병원으로 파견되는 60기 간호장교들이 대구행 버스에 오르며 후배 생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전=양동욱 기자

면마스크 하나라도 더…

지난 11일 경남 창원시 해군보급창 병참지원대 소속 한 군무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장병 보급용 면 마스크를 자체 제작하고 있다.  창원=조종원 기자

손길 닿는, 발길 닿는 어디든

생활밀착형 방역에 나선 육군201특공여단 비호대대 장병들이 지난 18일 대구 남구의 한 버스차고지에서 회차하는 차량 내부를 꼼꼼히 닦아내고 있다.  대구=양동욱 기자

부모님, 걱정 마세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장병들의 대외 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지난 12일 육군72사단의 한 병사가 ‘마음을 보내다’ 이벤트에 참가해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보내고 있다.   조용학 기자

손길 닿는, 발길 닿는 어디든

지난 23일 경기도 한 고등학교에서 공군방역지원팀(15특수임무비행단) 소속 한 장병이 소독 장비를 이용해 교실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우리 군도 준전시라는 마음가짐으로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나서고 있다. 장병들의 외출·외박이 금지됐고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훈련을 제외한 야외훈련과 외부활동도 전면 중단된 상태다. 국민과 고통을 함께하기 위한 국군의 코로나19 극복 지원 활동은 더욱 빛나고 있다. 의료지원뿐만 아니라 방역·소독, 마스크 제작·수송,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장병들이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외활동 위축으로 발생하는 장병들의 ‘코로나 블루(코로나19 전파에 따른 활동 위축 등으로 인한 우울감을 이르는 용어)’를 해소하기 위해 각급 부대들은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활동으로 장병들의 사기 진작에 나서고 있다. 영내 훈련장을 활용해 전술훈련과 소부대 전투훈련, 사격훈련 등을 하며 위기를 전투력 도약의 기회로 역이용하기도 했다.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우리 군의 노력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조용학 기자

조용학 기자 < cat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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