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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 휴촌…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 퇴촌 앞서 “힘내자”

입력 2020. 03. 26   14:54
업데이트 2020. 03. 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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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개최 1년 연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진천선수촌이 휴촌에 들어간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앞에서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떠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개최 1년 연기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진천선수촌이 휴촌에 들어간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앞에서 탁구 국가대표 선수단이 떠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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