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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5비,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서현우 기사입력 2020. 02. 21   17:03 최종수정 2020. 02. 23   13:10

부대 내 시설물 취약요소 점검
안전점검표 활용 3차까지 실시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이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을 진행 중인 가운데 안전점검팀이 기지 내 전기 분전함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샛별 중사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15비)은 다음 달 13일까지 부대 내 시설물 취약요소 점검 및 선제적 대책 마련을 위한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7일 시작한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 해빙기 지반 융해·침하 등으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주요 도로, 주거시설,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각종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 중이다.

15비는 먼저 사전 제작된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해당 부대(서)의 1차 점검, 공병대대의 2차 점검, 공군본부 공병실의 3차 점검 등 중첩 방식으로 기지 내 시설·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또 감찰안전실과 공병대대는 각 부대(서)의 점검이 효과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중점사항 중심의 체크리스트를 수립해 관리·감독하는 중이다.

이와 함께 15비는 부서별 안전점검 결과가 나오면 공병대대 안전점검팀을 구성해 식별된 안전 취약요소 및 위험요소를 정밀점검할 예정이다. 또 식별된 취약요소는 즉각 조치하고,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예산편성 및 중기계획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비행단 자체적으로 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군본부 공병실에 정밀안전점검을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완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점검을 주관하고 있는 허석희(중령) 공병대대장은 “안전점검을 통해 부대 내 안전 저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이를 적기에 해결할 것”이라며 “부대원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주 임무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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