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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발생 가능 상황 가정 실전적 작전수행능력 ‘UP’

서현우 기사입력 2020. 01. 29   16:50 최종수정 2020. 01. 29   18:06

공군20전비, 20-1차 전투태세훈련 

 

공군20전투비행단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20-1차 전투태세훈련(ORE)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훈련에서 KF-16 전투기가 비행훈련을 위해 이륙하는 모습.  사진 제공=김종윤 중사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최상의 전투태세 확립을 위한 2020년 1차 전투태세훈련(ORE)을 실시한다.

비행단의 전투력과 작전준비태세를 점검하고자 실시하는 전투태세훈련은 전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가정하고 펼쳐진다. 특히 항공작전, 기지방호, 정비 및 작전지원 등 전 분야에 걸친 실전적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비태세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적 침투와 국지도발 상황에 따른 위기관리·전시전환 절차 숙달 및 실전적 작전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 기간 20전비는 주·야간 비행훈련, 대테러훈련, 비행단 피해 복구 훈련 등을 이어가며 장병들의 임무 완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전비는 훈련 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될 비행음에 대해 지역 사회에 사전 양해를 구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종수(대령) 항공작전전대장은 “대한민국 서북 지역을 수호하는 핵심전력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불철주야 힘쓰고 있다”며 “언제 싸워도 이기는 부대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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