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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 서해수호 의지 다졌다

안승회 기사입력 2020. 01. 28   17:14 최종수정 2020. 01. 28   17:18

주한미해군사령부 대표단, 28·29일 해군2함대 견학
제2연평해전 전적비서 전사자 추모·장병 간 소통 시간도
 
28일 해군2함대를 방문한 주한미해군 대표단이 우리 해군 장병들과 함께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에서 전사자들을 추모하며 경례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2함대가 28일과 29일 양일간 주한미해군사령부(CNFK) 대표단의 부대 견학과 연평도 해군부대 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주한미해군 크리스찬 뎃체 CNFK 주임원사가 한미 해군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 해군에 방문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크리스찬 뎃체 주임원사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정도일 해군본부 주임원사와 일정을 함께하고 있다.

대표단은 28일 2함대 안보공원에 있는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에서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서해수호관과 천안함기념관을 둘러보며 굳건한 한미 동맹을 통한 서해수호 의지를 다졌다. 또 유근종 2함대사령관을 예방한 뒤 한미 해군 장병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9일에는 우리 해군의 고속함을 타고 연평도 해상 전진기지와 전탐감시대를 방문해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을 만날 예정이다.

방문 행사를 준비한 2함대 윤석훈 주임원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주한미해군이 우리 해군과 더 깊은 신뢰 관계를 만들길 바란다”며 “상호 신뢰와 소통 속에 한미 동맹이 더욱 강해지고 우리 장병들의 자신감이 충만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승회 기자 lgiant61@dema.mil.kr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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