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새해 덕담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국방부는 매년 연말연시와 설·추석 명절마다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자녀, 홀몸노인들에게 전해 왔다. 혜심원은 원생 60여 명으로 이뤄진 아동복지시설로 국방부는 매년 이곳에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위문품을 구매해 전달하던 예년과 달리 박 차관이 직접 혜심원을 방문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위문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혜심원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새해 덕담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국방부는 매년 연말연시와 설·추석 명절마다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생활이 어려운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자녀, 홀몸노인들에게 전해 왔다. 혜심원은 원생 60여 명으로 이뤄진 아동복지시설로 국방부는 매년 이곳에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위문품을 구매해 전달하던 예년과 달리 박 차관이 직접 혜심원을 방문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위문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