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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대본 보자마자 욕심난 작품”

최승희 기사입력 2020. 01. 20   16:22 최종수정 2020. 01. 20   16:28

이준기,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 출연… 문채원과 부부 호흡

배우 이준기(왼쪽)와 문채원이 tvN 신규 드라마 ‘악의 꽃’에 출연을 확정했다.

tvN ‘악의 꽃’은 잔혹한 과거를 숨기고 신분을 바꾼 남자와 그의 과거를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부부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이준기는 아내와 딸에게 헌신하는 가정적인 남자지만 알고 보면 현재를 얻기 위해 아내를 완벽히 속여 온 감정이 없는 남자 백희성 역을 맡았다. 캐릭터가 지닌 이중적인 내면을 섬세한 심리묘사로 그려낼 예정이다.

문채원은 천진한 ‘남편 바라기’에서 남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기까지 격렬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여자 차지원 역을 맡았다.

이준기는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처음 대본을 보자마자 너무 욕심나는 작품이었다”며 “새로운 도전이 설레는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심리묘사가 많은 캐릭터라 연구가 많이 필요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문채원 씨와 함께 연기하는 것 역시 기대된다. 멋진 작품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vN ‘악의 꽃’은 올해 편성 예정이다. 최승희 기자

사진=나무엑터스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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