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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 협력체계 구축…대비태세 강화

서현우 기사입력 2020. 01. 16   16:19 최종수정 2020. 01. 16   17:12

공군1전투비행단-육군31사단, 대침투·대테러 통합작전 수행

공군1전투비행단이 15일 기지 내에서 육군31사단과 합동으로 대침투·대테러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양 부대 요원들이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15일 기지 탄약고 인근 지역 및 기지 진입로 일대에서 육군31사단과 합동 대침투·대테러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기지 인근의 우발상황 발생에 대비해 지역 책임부대인 육군31사단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합동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또 육군 외에 경찰, 국가정보원, 안보지원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조사팀을 함께 운영했다.

훈련은 기지 내 탄약고 인근 외부지역에서 신원미상 인원에 의한 총성 발생으로 시작됐다. 신고를 접수한 1전비 기지방호작전과는 즉각 육군31사단에 상황을 전파했다.

또 신원미상 인원을 수색·체포하기 위해 특수임무반을 출동시키고, 추가상황에 대비해 헌병대대·화생방지원대·폭발물처리반 등으로 구성된 대테러 초동조치반을 대기시켰다. 이후 현장에서 1전비 특수임무반과 육군31사단 기동전력은 수색작전을 함께 펼쳤고, 용의자를 발견해 합동조사팀에 인계했다.

훈련에 참가한 1전비 김원진(소령·진) 기지방호작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상황 발생 시 지역 책임부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효과적인 통합작전을 수행함으로써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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