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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중심 항공기 정비·점검… 긴급 상황 신속 대처

안승회 기사입력 2020. 01. 15   16:09 최종수정 2020. 01. 15   17:38

해군6항공전단 651정비대대, 비행 안전 강화 활동 총력

해군6항공전단 651정비대대 장병들이 14일 부대 격납고에 주기된 해상초계기 앞에서 항공기 정비·점검 안전수칙을 교육 받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6항공전단 651정비대대가 겨울철을 맞아 비행 안전 강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6전단이 운용하는 항공기는 해상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투입되는 전력이다. 따라서 항공기가 완벽한 항공작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무엇보다 안전비행 여건이 보장돼야 한다. 지상에서 항공기 정비·점검을 통해 안전비행을 책임지는 651대대의 안전문화 정착 활동이 중요한 이유다.

대대 전 장병과 군무원은 최근 해군 안전관계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이 교육은 정비사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불감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대대 측 설명이다.

대대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해군 안전과정’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대회인 ‘안전의식 골든벨’을 개최해 장병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이 밖에도 대대는 안전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진단·교육을 시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중대별 일일 지휘관 주관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대대 관계자는 “완전무결한 항공기 정비·점검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 총원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수해 전단의 안전비행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안승회 기자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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