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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를 알면 백전백승

최승희 기사입력 2019. 12. 04   17:17 최종수정 2019. 12. 04   17:19

페이스북은 내가 우울증인 걸 알고 있다
버나드 마·매트 워드 지음/ 홍지수 옮김/봄빛서원 펴냄 

 


인공지능이 기후 변화부터 암 치료까지 인류가 직면한 최대 난관을 해결할 구세주라는 과장된 주장 등 인공지능에 대한 정보들은 많지만 오늘날 기업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기술의 실제를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책은 구글, 페이스북, 알리바바,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텐센트 등 글로벌 50대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한 구체적인 방법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거대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산업 분야를 불문한 스타트업과 전통적인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전문가의 복잡한 이론으로 인공지능에 접근하지 않고 누구나 알기 쉽게 쓴 것이 특징이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이 제시한 기회를 포착해 산업을 변모시키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사업 성과를 도출해낸 인공지능 개척자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 기업들은 대부분 인공지능을 자사의 사업 모든 측면에 혁신적으로 응용해왔으므로 인공지능 기술로 무엇이 가능한지를 파악하도록 해준다.

2부에서는 소매업, 소비재, 식품, 음료 회사들의 사례를 살펴보고 3부에서는 매체, 연예와 통신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본다. 4부에서는 금융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비롯해 서비스 부문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제조업, 자동차, 항공, 4차 산업혁명 사례들을 소개한다. 최승희 기자 lovelyhere@dema.mil.kr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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