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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탐색 마지막까지 최선 당부”

안승회 기사입력 2019. 11. 21   16:50 최종수정 2019. 11. 21   17:00

해군참모총장, 해군작전사령부 방문…추락 소방헬기·제주 어선 화재사고 현황 점검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21일 해군작전사령부 브리핑실에서 장병들에게 내실 있는 동계작전 시행과 해난사고 탐색구조작전 임무 완수를 당부하고 있다.   해군 제공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이 21일 해군작전사령부(해작사)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해난사고 탐색·구조작전 임무완수를 강조했다.

심 총장은 이날 오전 해작사 브리핑실에서 이성환 해작사령관으로부터 작전현황을 보고받으며 내실 있는 동계작전 시행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심 총장은 “동계작전 기간은 다음 연도 하계작전의 기본 틀을 갖추는 시기”라며 “목표한 과업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휘 관심을 경주하고 동계작전 관련해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심 총장은 독도 근해 추락 소방헬기와 제주 차귀도 어선 화재사고 탐색·구조작전 현황을 점검하며 장병들에게 임무완수를 강조했다.

심 총장은 “우리 군의 사명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탐색·구조작전 현장에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마지막까지 실종자 탐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심 총장은 “사령관을 중심으로 현 상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후 심 총장은 한·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 행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해군 지원 분야를 점검했다.

안승회 기자 lgiant61@dema.mil.kr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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