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장에서 지난 1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태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Defense & Security 2019)를 찾은 태국군 관계자들이 한국관 내 대우조선해양 전시관에서 1400톤급 잠수함 모형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방산전시회에는 대우조선해양을 포함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풍산 등 21개 한국 방산업체가 참가해 세계 방산강국 업체들과 열띤 홍보·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태국 방콕=조용학 기자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장에서 지난 18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태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Defense & Security 2019)를 찾은 태국군 관계자들이 한국관 내 대우조선해양 전시관에서 1400톤급 잠수함 모형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방산전시회에는 대우조선해양을 포함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풍산 등 21개 한국 방산업체가 참가해 세계 방산강국 업체들과 열띤 홍보·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태국 방콕=조용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