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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6전대, 낙하산 강하훈련

서현우 기사입력 2019. 10. 07   17:14 최종수정 2019. 10. 07   17:16

공중침투 수행능력 향상 위해 실시

공군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대대(SART)가 최근 실시한 낙하산 강하훈련에서 항공구조사들이 공중강하를 위해 항공기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6탐색구조비행전대(6전대)는 7일 “6전대 예하 항공구조대대(SART)가 최근 전북 익산 일대에서 낙하산 강하훈련을 실시하며 항공구조사들의 공중침투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낙하산 강하는 적 종심지역에 은밀하게 침투하는 방법 중 하나로, 항공구조사들은 안전하고 신속한 임무완수를 위해 정밀한 낙하산 강하능력 숙달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에서 항공구조사들은 1600피트에서 뛰어내리는 일반강하와 1만2000피트 상공에서 펼치는 고공강하를 진행했다.

항공구조사들은 고고도 상공에서 비행 중인 HH-47 항공기의 후방 램프도어가 열리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공중 강하했다. 이후에는 낙하산을 펼쳐 세밀하게 조정하며 예정된 강하지역에 완벽히 착지했다.

훈련을 통제한 류현욱(중령) 항공구조대대장은 “항공구조사들이 실제 구조상황에서 신속·정확하게 목표지점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실전적 낙하산 강하훈련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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