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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남북군사합의 1주년 앞두고 김영준 국방대 교수 강연

입력 2019. 09. 18   17:42
업데이트 2019. 09. 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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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남북군사합의 1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국방대학교 김영준 교수가 청와대 경내 대강당에서 ‘냉전의 마지막 유산과 잊혀진 영웅들의 랩소디-9·19 군사합의가 가져올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비서실과 안보실, 경호처 직원들이 참석,지난해 9월 평양공동선언 이후 1년간 이에 발맞춰 진행된 우리 정부의 노력들을 되짚어보고 신한반도 평화시대의 의미를 살펴봤다. 청와대 제공
9·19 남북군사합의 1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국방대학교 김영준 교수가 청와대 경내 대강당에서 ‘냉전의 마지막 유산과 잊혀진 영웅들의 랩소디-9·19 군사합의가 가져올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비서실과 안보실, 경호처 직원들이 참석,지난해 9월 평양공동선언 이후 1년간 이에 발맞춰 진행된 우리 정부의 노력들을 되짚어보고 신한반도 평화시대의 의미를 살펴봤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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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 09. 18   17:42
업데이트 2019. 09. 18   17:42
9·19 남북군사합의 1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국방대학교 김영준 교수가 청와대 경내 대강당에서 ‘냉전의 마지막 유산과 잊혀진 영웅들의 랩소디-9·19 군사합의가 가져올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비서실과 안보실, 경호처 직원들이 참석,지난해 9월 평양공동선언 이후 1년간 이에 발맞춰 진행된 우리 정부의 노력들을 되짚어보고 신한반도 평화시대의 의미를 살펴봤다. 청와대 제공
9·19 남북군사합의 1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국방대학교 김영준 교수가 청와대 경내 대강당에서 ‘냉전의 마지막 유산과 잊혀진 영웅들의 랩소디-9·19 군사합의가 가져올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비서실과 안보실, 경호처 직원들이 참석,지난해 9월 평양공동선언 이후 1년간 이에 발맞춰 진행된 우리 정부의 노력들을 되짚어보고 신한반도 평화시대의 의미를 살펴봤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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