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명

오늘의 전체기사

2019.10.14 (월)

HOME > 국방 > 육군

“드론은 미래 전장의 핵심… 제대로 준비하자”

김상윤 기사입력 2019. 09. 18   17:43 최종수정 2019. 09. 18   17:51

육군 제2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

14개 기업체·6개 대학 참여
국내 기술 개발·성능 공유

육군, 대전광역시, 국방과학연구소 관계자들이 18일 대전시청에서 제2회 드론봇챌린지 대회 관련 브리핑을 받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은 18일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및 고흥항공센터에서 육군교육사령부(교육사)와 대전광역시·국방과학연구소 공동 주관으로 ‘제2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

1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14개 기업체와 6개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드론 전투실험장비 및 핵심기술 획득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 종목은 군에 우선 요구되는 능력인 원거리 정찰, 건물 내부 정찰, 자폭·군집드론, 생체 모방로봇 등 6가지 종목으로 구성됐다.

육군은 드론봇에 대한 국내 기술개발 붐을 조성하고 군의 작전운용개념 및 요구 성능수준을 알리며, 민·관·산·학·연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지난해부터 드론봇 챌린지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를 주관한 최영철 교육사령관은 “드론봇은 전투원의 능력을 보완해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전투 효율은 극대화하는 미래 전장의 핵심 게임체인저”라며 “빠른 시일 내 조기 전력화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두형 육군드론봇군사연구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군에 적용 가능한 드론기술을 식별하고 이를 군에 접목할 것”이라며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 드론봇이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윤 기자 ksy0609@dema.mil.kr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