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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활주로 제설 작업 장병 대신 무인화한다

이주형 기사입력 2019. 09. 10   17:20 최종수정 2019. 09. 10   17:28

기계연, 2022년까지 38억여 원 투입 개발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힘 없이도 활주로에 쌓인 눈을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한국기계연구원(기계연)은 스마트산업기계연구실 차무현 박사 연구팀이 활주로 제설 장비를 무인화하기 위한 특수임무차량 원격운용과 자율군집 주행기술 연구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우선 기존 공군 활주로 제설 장비를 유·무인 겸용으로 개조하고 나아가 특수차량 운전제어를 통한 제설 장비 무인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원거리에서 실시간으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실감 몰입형 원격운용, 강설환경 같은 극한조건에서 사용하는 센서 융합 및 이를 이용한 자율주행 장애물 대응, 다수 장비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편대주행 통제 등이 개발될 기술들이다. 연구는 2022년까지 진행되며 38억35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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