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왼쪽) 육군참모총장이 10일 미 태평양 육군사령관 로버트 브라운 대장에게 대한민국 안보와 한미동맹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지난 8일 인도-태평양 육군총장회의(IPACC) 참석을 위해 출국한 서 총장은 오는 15일까지 벨기에, 영국 등을 공식 방문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와 군의 노력’을 설명하고, 상호 인적교류 확대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육군 제공
서욱(왼쪽) 육군참모총장이 10일 미 태평양 육군사령관 로버트 브라운 대장에게 대한민국 안보와 한미동맹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지난 8일 인도-태평양 육군총장회의(IPACC) 참석을 위해 출국한 서 총장은 오는 15일까지 벨기에, 영국 등을 공식 방문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와 군의 노력’을 설명하고, 상호 인적교류 확대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육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