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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영공 수호자’ 19명 배출

서현우 기사입력 2019. 09. 09   15:25 최종수정 2019. 09. 09   15:39

공군20전비, KF-16 조종사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 수료식 거행
공군20전투비행단이 지난 6일 진행한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 수료식에서 훈련과정을 마친 전투조종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종윤 중사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지난 6일 KF-16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 수료식을 거행하고 19명의 신예 전투조종사를 배출했다.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은 고등비행교육을 마친 조종사들이 공대공·공대지 작전 등 전투조종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투비행부대에서 능력을 획득하는 과정이다.

이날 수료한 조종사들은 지난해 8월 13일 입과해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엄격한 교육훈련을 거쳤다. 수료식에서는 이우진 대위(진)가 공군작전사령관상을 받았고 김정길 대위(진)와 박범준 대위(진)가 각각 공중전투사령관상과 20전투비행단장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정영재 소령과 유희원 대위는 우수교관으로 선발돼 공군작전사령관 표창과 공중전투사령관 표창을 받았고, 우수정비사로 선발된 홍성진 하사는 20전투비행단장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 성적으로 과정을 수료하며 공군작전사령관상을 받은 이 대위(진)는 “훈련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들을 실천하며 언제 어디서든 조국 영공수호의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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