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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은 9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 강동구에 있는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중앙보훈병원은 수도권 거주 보훈대상자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곳으로, 하루 평균 5천여 명이 외래진료를, 1천300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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