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방부와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25전사자 유품 및 유해발굴 사진 전시회’에서 문희상(왼쪽 넷째) 국회의장과 국회 국방위원들, 박재민(왼쪽 둘째) 국방부 차관이 발굴된 유해 가운데 132번째로 신원이 확인된 고(故) 한병구 일병의 유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동욱 기자
22일 국방부와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25전사자 유품 및 유해발굴 사진 전시회’에서 문희상(왼쪽 넷째) 국회의장과 국회 국방위원들, 박재민(왼쪽 둘째) 국방부 차관이 발굴된 유해 가운데 132번째로 신원이 확인된 고(故) 한병구 일병의 유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