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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대 궁궐의 역사와 문학’ 고문헌 강좌

최승희 기사입력 2019. 08. 19   15:38 최종수정 2019. 08. 19   15:38

국립중앙도서관
김경식 기행작가·시인 초청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서울 5대 궁궐의 역사와 문학’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사진은 국립중앙도서관 전경.     사진=국립중앙도서관

서울을 대표하는 궁궐의 역사와 관련된 문학 작품을 살펴보는 강좌가 마련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시인이자 기행작가인 국제PEN한국본부 김경식 사무총장을 초청해 ‘서울 5대 궁궐의 역사와 문학’을 주제로 고문헌 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5대 궁궐인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의 핵심 역사와 그것을 담아낸 대표적인 문학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복궁의 전각과 문의 이름을 지은 정도전이 조선 왕조의 문을 연 태조의 성덕과 한양의 도성다움을 칭송한 ‘신도가(新都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원인 창덕궁 후원 옥류천(玉流川)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숙종의 한시, 창경궁 등 궁궐에서 생활하는 여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성종의 한시 등 주옥같은 문학 작품과 그 안에 숨겨진 역사적 의미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강연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go.kr)에서 하거나 전화(02-590-0505)로 하면 된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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