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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수지 ‘배가본드’..다음 달 20일 첫 방송

최승희 기사입력 2019. 08. 16   16:04 최종수정 2019. 08. 18   10:24

SBS 금토드라마… 신성록·문정희 합류

다음 달 20일 첫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대본 리딩 현장 속 이승기(왼쪽)와 수지.  
 사진=SBS

이승기와 수지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다음 달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의사요한’ 후속으로 방송되는 이 작품은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내용이다.

이승기는 열혈 스턴트맨이었으나 그날의 일로 진실을 갈망하는 추격자의 삶을 살게 된 인물인 ‘차달건’ 역을 맡았다. 수지는 ‘고해리’ 역으로 분해 국정원 블랙요원으로 양심을 따라 진실 찾기에 나선다.

이 외에도 신성록과 문정희, 백윤식, 문성근, 이경영, 김민종, 정만식, 황보라, 장혁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너희들은 포위됐다’ ‘미세스캅’ ‘낭만닥터 김사부’ 등의 유인식 PD가, 대본은 ‘자이언트’ 등에서 유 PD와 호흡을 맞춘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맡았다.

관계자는 “휘몰아치는 서사를 착착 맞아 떨어지게 만드는 배우들의 합이 대단했다. 오는 9월 공개되는 ‘배가본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가본드’는 지난해 6월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올해 5월까지 11개월간 제작을 마쳤으며 현재는 후반 작업 중이다.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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