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에서도 더 강한 전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우리 장병들의 노력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13일 육군50사단 강철시가지전투사격장에서 집중사격훈련에 참가한 한 장병이 본격적인 사격에 앞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표적을 응시하고 있다. 대구=조종원 기자
무더위 속에서도 더 강한 전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우리 장병들의 노력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 13일 육군50사단 강철시가지전투사격장에서 집중사격훈련에 참가한 한 장병이 본격적인 사격에 앞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표적을 응시하고 있다. 대구=조종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