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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발전·방위력 개선 유공자 39명 정부포상

맹수열 기사입력 2019. 08. 12   17:31 최종수정 2019. 08. 12   17:35

엘아이지넥스원 은탑산업훈장

송왕근 해군대령 보국훈장
이종한 ADD 수석연구원 산업포장

왕정홍(왼쪽) 방위사업청장이 12일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김지찬 엘아이지넥스원 대표이사에게 정부포상을 전도수여한 뒤 악수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국산 유도무기 개발에 힘쓴 방산업체가 산업훈장을 받았다. 방위력 개선을 위해 힘써온 현역 군인에게도 훈장이 주어졌다.

방위사업청은 12일 대회의실에서 방위산업 발전과 방위력 개선에 공을 세운 이들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방사청은 이날 전수식을 통해 첨단무기의 국내 개발·국산화, 방산수출 등에 공적이 탁월한 민·관·군 유공자 39명에게 훈장과 포장 등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정밀 유도무기 등 무기체계의 국내 개발과 수출에 힘써온 김지찬 엘아이지넥스원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밖에 이종한 국방과학연구소(ADD) 수석연구원이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도 각각 4명에게 주어졌다.

방위력 개선 분야에서는 송왕근 해군대령이 보국훈장을 받았고 황원근 한진중공업 부장 등 3명에게는 보국포장이 전수됐다. 이 외에도 25명(대통령 표창 12명·국무총리 표창 13명)이 각각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은 김 대표이사는 “방사청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 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수출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방산수출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왕정홍 방사청장은 식전 간담회에서 포상자들에게 “국방산업은 기업과 연구기관,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분야”라고 강조한 뒤 “방사청은 국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방산시장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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