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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정보통신학교, 정보통신 교육발전 세미나

김가영 기사입력 2019. 07. 19   17:40 최종수정 2019. 07. 21   12:33

사이버 방호·국방 해양무인체계 발전방향 제시

지난 19일 해군교육사령부 정보통신학교 봉화관 합동강의실에서 실시된 ‘정보통신 교육발전 세미나’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문대성 책임연구원이 강연하고있다. 
 사진 제공=박미현 중사(진)

해군교육사령부 정보통신학교는 지난 19일 정보통신학교 봉화관 합동강의실에서 학교 장병 및 군무원과 중·고급반 교육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보통신 교육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찬희 정보통신학교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에 대한 교관 역량 향상과 교육 발전 및 개선 소요 식별을 위해 ‘사이버 방호 및 국방 해양무인체계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학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문대성 책임연구원의 ‘사이버 방호 기술 소개 및 발전방향’, 국방과학연구소(ADD) 박신배 책임연구원의 ‘국방 해양무인체계 소개 및 발전방향’ 등의 순서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ETRI 문 책임연구원은 최신 사이버 안보 현황과 능동적인 사이버 방호 기술의 정의와 그 필요성을 소개하면서 사이버 방호 기술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 ADD 박 책임연구원은 국방 무인체계 현황을 소개하며 해외 및 국방과학연구소 해양무인체계 개발 현황과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 정보통신학교장은 인사말에서 “첨단 과학기술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적응하며, 스마트 해군 구축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정보통신 발전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정보통신 전문가들과 사용자인 해군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통신 발전을 위해 고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를 준비한 장훈희(소령) 음탐전자학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외부 정보통신 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교관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내 정보통신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발표와 토의를 진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김가영 기자 < kky7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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