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에티오피아 렐랄렘 거브레요하네스 테들라 국방차관 및 대표단을 서울로 초청해 여는 ‘2019 한-에티오피아 국제 방산협력 콘퍼런스’가 지난 15일 서울에서 개막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사청은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정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방산수출 수요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라면서“특히 16일 오전 열리는 메인 행사에서는 양국의 무기체계 획득 조직 및 획득 절차를 설명하고 양국 방산협력 방안을 협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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