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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37기, 2024년까지 피아식별장치 등 성능개량

윤병노 기사입력 2019. 07. 14   10:05 최종수정 2019. 07. 14   10:25

제12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방위사업청은 지난 12일 오후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2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항공통제기(E-737) 피아식별장치(IFF: Identification Friend or Foe) 및 Link-16 성능개량 구매계획(안)과 전투무선체계(TMMR: Tactical Multi-band Multi-role Radio)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의 IFF 및 Link-16 성능개량 사업은 E-737 항공기에 성능이 향상된 피아식별장비와 전술데이터링크를 장착함으로써 비화·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계약은 2020년 전반기 중 체결할 예정이다. 2024년까지 투입될 총사업비는 약 5000억 원 규모다.

전투무선체계 사업은 음성과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무전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일부 성능을 추가해(협대역 무선방식)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추진기본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며, 사업비는 약 1조4000억 원이다. 윤병노 기자


공군의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 사진 = 공군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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