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해군교육사령부 정보통신학교 봉화관 정보통신발전사 교육장에서 교육사 정통지원대 장병들이 『그림으로 풀어쓴 4차 산업혁명 기술』 책자를 보면서 가상현실(VR)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미현 중사(진)
해군교육사령부 정통지원대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미지 중심으로 표현한 단행본 『그림으로 풀어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자는 스마트 교육사 구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해군 장병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완벽히 이해함으로써 급변하는 전투·교육환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책자는 4차 산업혁명의 정의, 가상·증강·혼합·확장 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양자컴퓨터, 드론과 무인항공기(UAV), 5G 통신 등의 분야로 구성됐다.
그림과 도표를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교육·실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책자 발간을 주관한 신지한(소령) 정통지원대장은 “이 책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해하려는 모든 장병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 해군 구축을 위해 힘쓰는 실무자뿐 아니라 교육생들이 이 책자를 통해 최신 기술을 습득해 해군 기술력 증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일 해군교육사령부 정보통신학교 봉화관 정보통신발전사 교육장에서 교육사 정통지원대 장병들이 『그림으로 풀어쓴 4차 산업혁명 기술』 책자를 보면서 가상현실(VR)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박미현 중사(진)
해군교육사령부 정통지원대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미지 중심으로 표현한 단행본 『그림으로 풀어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자는 스마트 교육사 구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해군 장병들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완벽히 이해함으로써 급변하는 전투·교육환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책자는 4차 산업혁명의 정의, 가상·증강·혼합·확장 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양자컴퓨터, 드론과 무인항공기(UAV), 5G 통신 등의 분야로 구성됐다.
그림과 도표를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교육·실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책자 발간을 주관한 신지한(소령) 정통지원대장은 “이 책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이해하려는 모든 장병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 해군 구축을 위해 힘쓰는 실무자뿐 아니라 교육생들이 이 책자를 통해 최신 기술을 습득해 해군 기술력 증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