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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국방혁신,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맹수열 기사입력 2019. 06. 21   17:46 최종수정 2019. 06. 23   09:07

국방부, 출입기자단·M-프렌즈 해군 현장체험 실시

무인잠수정 등 다양한 해양로봇 관람
VR 활용 조함·항해 훈련체계 경험
軍의 첨단·과학화 국민 공감대 넓혀

국방부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난 21일 진행한 현장체험에서 국방부 대학생 기자단 M-프렌즈 단원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조함훈련장에서 가상현실(VR) 항해 체험을 하고 있다.      진해=이경원 기자


국방부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21일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 ‘M-프렌즈’가 20~21일 해군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10일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국민소통전문가단, M-프렌즈 등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에 육군의 스마트 국방혁신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스마트 국방혁신에 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첨단·과학화된 군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국방부는 이번 체험에서 해군이 현재 운용하고 있는 최신 전력과 연구·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미래 전력 등 우리 해군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해군사관학교와 경남 창원시가 주최하고 국방부가 후원하는 ‘스마트 네이비 콘퍼런스 & 해양방위산업전’을 둘러봤다. 이들은 전시된 무기체계를 눈으로 확인하며 첨단기술의 군내 도입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첨단 해양로봇의 시연을 관람하고 해저탐색용 무인수상정, 기뢰처리용 무인잠수정 등 다양한 해양로봇을 살펴보며 첨단기술 접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손원일급 잠수함을 직접 견학하고 가상현실(VR)과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시뮬레이터를 조종했다. 해군교육사령부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조함·항해 훈련체계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항구의 데이터베이스를 3차원으로 구현한 훈련체계에서 다양한 종류의 함정을 조작해보며 조함에 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국방혁신에 대한 국민의 성원과 지지를 끌어내고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국방부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다음 달 중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군 현장체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국방부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단이 선정한 국방운영, 기술·기반, 전력체계 등 3대 혁신 분야, 8대 과제, 60여 개 기본사업의 추진 로드맵과 중장기 발전계획이 포함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맹수열 기자 < guns13@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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