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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출격 투혼 잇겠습니다”

서현우 기사입력 2019. 06. 18   16:16 최종수정 2019. 06. 18   16:19

공군, 선배 조종사 초청 행사
김두만 전 총장 등 10명 참석
활약상 재조명하며 도약 다짐 
 
18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거행된 ‘6·25전쟁 출격 조종사 초청행사’에서 김두만(앞줄 왼쪽 넷째) 예비역 대장과 원인철(앞줄 왼쪽 다섯째) 공군참모총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 제공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공군 조종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공군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6·25전쟁 출격 조종사 초청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기간 하늘의 전장에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했던 공군 조종사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공군 최초로 100회 전투 출격 기록을 달성한 김두만(예비역 대장) 전 공군참모총장 등 10명의 6·25전쟁 출격 조종사가 참석했다.

출격 조종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오찬 및 경험담 청취를 통해 6·25전쟁 당시 공군의 활약상을 재조명하고, 영공수호 의지와 함께 창군 70주년을 맞은 공군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원 총장은 “창군 70주년을 맞은 오늘의 공군은 목숨을 걸고 상공을 누빈 선배 조종사들이 이룩한 기반 위에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또 “선배 조종사들의 투혼을 이어받아 조국 영공 방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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