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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최정예 경계헌병을 찾아라

안승회 기사입력 2019. 06. 12   16:55 최종수정 2019. 06. 12   17:11

해군헌병단, 경계헌병 전투기량 경진대회

12일 해군헌병단이 진해기지사령부 헌병전대 연병장에서 개최한 ‘경계헌병 전투기량 경연대회’ 중 참가 장병이 포복으로 장애물을 극복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헌병단이 12일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헌병전대에서 ‘제5회 경계헌병 전투기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해군 경계헌병들의 개인전투기술 향상과 부대별 전술기량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팀 경쟁을 통해 교육훈련의 성과를 높이고 최정예 경계헌병을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진기사 헌병전대 연병장을 비롯해 해군교육사령부 야전교육대 사격장과 헌병종합실습장 등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해군작전사령부 헌병전대를 비롯해 8개 헌병부대가 참가했다.

각 부대에서 선발된 56명의 경계헌병 장병들은 간부 1명과 병사 6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평가는 개인전투기술, 개인화기사격, 모의근접교전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개인전투기술 종목은 총기 분해결합, 수류탄 뭉치 투척, 화생방, 포복, 구급법, 환자 메고 달리기, 캔통 들고 달리기 등 7개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최우수팀과 우수팀은 3개 종목, 9개 분야별 획득점수를 합산해 선정된다.

박성재(대령) 해군헌병단장은 “장병들 개개인의 뛰어난 전투기량과 분대별 완벽한 팀워크는 기지방호 작전 수행의 핵심”이라며 “지속해서 교육훈련을 강화해 적과의 일전을 승리로 이끌어 나가는 최정예 경계헌병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승회 기자 lgiant61@dema.mil.kr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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