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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서울현충원 참배

입력 2019. 06. 06   15:21
업데이트 2019. 06. 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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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64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김진호 향군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임원 등 50여 명은 이날 현충원 내 현충탑에서 분향과 헌화를 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김 회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얼을 받아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번영 대한민국’을 만든 토대가 됐다”며 “향군은 이 사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64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김진호 향군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임원 등 50여 명은 이날 현충원 내 현충탑에서 분향과 헌화를 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었다.김 회장은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얼을 받아 대한민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번영 대한민국’을 만든 토대가 됐다”며 “향군은 이 사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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