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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흩날리던 봄의 추억

입력 2019. 06. 05   18:01
업데이트 2019. 06. 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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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월, 한낮이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그리워질 만큼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육군37사단 화랑연대 보은대대 장병들이 지난봄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힘들고 슬픈 일도 있었지만, 꽃잎 흩날리는 벚나무 아래서 전우들과 웃으며 보낸 2019년 어느 봄날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사진 제공=장혜영 대위
벌써 6월, 한낮이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그리워질 만큼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가는 봄을 아쉬워하며 육군37사단 화랑연대 보은대대 장병들이 지난봄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힘들고 슬픈 일도 있었지만, 꽃잎 흩날리는 벚나무 아래서 전우들과 웃으며 보낸 2019년 어느 봄날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사진 제공=장혜영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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