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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지역통합 방위…‘민·관·군·경’ 함께 했다

임채무 기사입력 2019. 05. 29   17:58 최종수정 2019. 05. 29   18:04

육군2군단, 31·32·37·39사단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 

 

29일 육군39사단 헌병특임대원들이 테러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민·관·군·경 대테러 종합훈련에서 테러범 제압을 위해 경찰특공대와 함께 건물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2군단, 31·32·37·39사단 등 육군의 각 부대는 책임지역 내 주요 시설에서 민·관·경·소방과 함께 훈련을 진행하며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했다.

특히 2군단은 강원도 화천 일대 국가중요시설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전적으로 펼쳤다.

훈련에는 군단 예하 특공대대와 205항공대대, 12화생방대대, 112공병대대, 52탄약대대, 헌병대,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등이 참가했으며, 정부 및 유관기관에서는 경찰 및 소방 등이 함께했다.

군단은 민·관·군 합동작전능력 배양과 국가중요시설 방호체계 실효성 검증,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 강화 등에 중점에 두고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육군의 부대들은 유관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각종 재난 및 테러 발생 시 국민의 군대로서 임무와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2군단 정구상(중령) 후방지역작전과장은 “이번 훈련에서 대테러 임무 수행 능력은 물론 유관 기관과의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완벽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lgiant61@dema.mil.kr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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