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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軍 합작 ‘DMZ의 모내기’

조용학

입력 2019. 05. 22   17:23
업데이트 2019. 05. 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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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인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마을에서 모내기가 한창인 가운데 22일 공동경비구역(JSA) 한국군 경비대대 민정중대 장병들이 모내기 현장 주변에서 경계작전을 펴고 있다. 파주=조용학 기자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인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마을에서 모내기가 한창인 가운데 22일 공동경비구역(JSA) 한국군 경비대대 민정중대 장병들이 모내기 현장 주변에서 경계작전을 펴고 있다. 파주=조용학 기자

조용학 기자 < catcho@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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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인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마을에서 모내기가 한창인 가운데 22일 공동경비구역(JSA) 한국군 경비대대 민정중대 장병들이 모내기 현장 주변에서 경계작전을 펴고 있다. 파주=조용학 기자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지인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마을에서 모내기가 한창인 가운데 22일 공동경비구역(JSA) 한국군 경비대대 민정중대 장병들이 모내기 현장 주변에서 경계작전을 펴고 있다. 파주=조용학 기자

조용학 기자 < catcho@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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