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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前 공참총장 3주기 전쟁기념관서 추모식

서현우 기사입력 2019. 05. 19   15:21 최종수정 2019. 05. 19   15:30

1950년 6월 26일 미 극동공군으로부터 F-51 전투기 10대를 인수하기 위해 고(故) 김신(뒷줄 왼쪽 셋째, 당시 중령) 장군을 비롯한 공군 조종사들이 교육받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은 19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김신 장군 추모위원회 주관으로 고(故) 김신 장군 서거 3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공군과 국가보훈처가 후원하고 김신 장군 추모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박유철 광복회장 등 보훈단체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국민의례 및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과 헌화를 이어가며 조국을 사랑했던 고인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제6대 공군참모총장을 역임한 고 김 장군은 백범 김구 선생의 차남으로 1922년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나 항일항공독립운동을 펼쳤다.

독립 이후에는 공군 조종사로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우는 등 조국 수호와 공군 발전에 일생을 바쳤다. 고 김 장군은 지난 2016년 5월 19일 94세의 일기로 별세했고, 정부는 그 업적을 기려 을지무공훈장 등을 수여했다.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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