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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산하 업체 경영진단

이주형 기사입력 2019. 05. 16   16:38 최종수정 2019. 05. 16   16:44

경쟁력 제고·지속성장 기반 마련 위해

군인공제회는 16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산하 금융사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진단은 최근 3년간 연속 흑자를 달성한 군인공제회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 경영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산하 금융사업체인 한국캐피탈(주), 대한토지신탁(주), 엠플러스자산운용(주)에 대해 진행되며 사업체의 내부적인 체질개선 및 효과적인 관리 및 지원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군인공제회는 김도호 이사장 취임 후 본부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 컨설팅업체 연구 용역을 통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지난해 7월 1일부로 조직개편을 비롯해 경영개선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추진 중에 있다. 이주형 기자

이주형 기자 < jatak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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