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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안·영상자료 보며 전투 스트레스 ‘훌훌~’

김가영 기사입력 2019. 05. 16   15:57 최종수정 2019. 05. 16   15:59

공군3여단, 기동홍보차량 투입 야외 기동훈련

공군3방공유도탄여단 예하 8972부대 장병들이 15일 훈련 현장 간이식당에서 이동형 교육 장비를 활용해 진행되는 정신전력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3방공유도탄여단(3여단)은 15일 전반기 전투태세훈련과 연계해 예하 8972부대에서 전시 정훈공보업무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야외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전시 정신전력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전투촬영팀 운영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은 각종 장비의 운용 요령과 제반 업무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는 전시 기동성 확보를 위해 편성된 정훈 기동홍보차량이 투입됐다.

훈련은 장비 점검 및 설치 방법 숙달, 안보 교육, 전투촬영팀 운영 등으로 이뤄졌다. 기동홍보차량을 이용해 8972부대의 훈련 장소에 도착한 3여단 요원들은 즉시 프로젝터·스크린·음향기기 등 이동형 교육 장비를 설치했다.

이어 준비한 정신전력 교안과 영상자료를 바탕으로 장병들의 전투 스트레스 극복과 전의 고양을 위한 정신전력교육을 시행했다.

아울러 원활한 공보작전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전투촬영팀을 편성해 대테러 종합훈련, 기지방어, 단전·단수 훈련 등 8972부대의 임무 현장을 촬영했다.

훈련을 이끈 3여단 서해리(대위) 정훈공보실장은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정훈공보업무를 수행, 장병들의 정신전력을 강화하고 사기를 북돋울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가영 기자


김가영 기자 < kky7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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