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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해설] 생체모방로봇

신인호 기사입력 2019. 05. 09   11:12 최종수정 2019. 05. 09   11:16

생체 모방형 로봇 (Biomimetics Robot)이란 인간이나 동물, 곤충이 가진 지능·감각·행동 기능을 모방하여 기계적인 형태로 형상화하고 전기·전자적인 요소와 소프트웨어를 추가하여 만든 로봇을 일컫는다.


이를 구현하는 생체모방기술은 이 같은 생물체의 운동을 모사하여 원하는 형태로 구현하는 기술을 말한다.


1478년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톱니바퀴와 풀리 등으로 동작하게 만든 기계적인 동물을 만들고 이어 1515년 사자를 만들어 걷게 했는데, 생체모방기술의 시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근에 들어와 전기전자기술은 발달로 강력한 기능을 가진 마이크로프로세서가 개발되고 효율적인 제어알고리즘과 소프트웨어 등이 개발되어 일반 로봇 뿐만아니라 생체로봇 분야에서도 일대 기술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따라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던 산업용 로봇이 보다 자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인간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자연에서 배우고 자연을 응용하기 위하여 곤충의 행동양식을 로봇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가 곧 생체모방로봇으로 발전하였다.


그 결과로 인간형 로봇을 비롯해 견마형 로봇, 뱀형 로봇, 곤충형 로봇, 새를 닮은 플라잉 로봇, 물고기 로봇 등이 개발되었거나 , 보다 동물과 곤충의 기능에 가까운 기능 향상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출처 : 국방녹색기술 로드맵


국방과학연구소가 선행핵심연구 일환으로 2010년경 미 공군연구소(AFRL)와 함께 연구한 플래핑(날개짓) 초소형 비행체 시제.

신인호 기자 < idmz@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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