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완결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이 간다, 필드 오브 네이비

항상 완벽한 군항 방호태세를 위해

안승회

입력 2019. 04. 24   17:22
업데이트 2019. 04. 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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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헌병전대 체험 -모델 이 연 화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헌병기동대 체험에 나선 이연화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이 해군 함정이 정박해 있는 경남 창원 진해 군항에서 모터사이클(MC)을 옆에 두고 정렬한 기동대 장병들과 함께 경례하고 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헌병기동대 체험에 나선 이연화 국방홍보원 홍보위원이 해군 함정이 정박해 있는 경남 창원 진해 군항에서 모터사이클(MC)을 옆에 두고 정렬한 기동대 장병들과 함께 경례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의 모항이자 핵심전략기지 진해 군항. 
해군 핵심 전력이 모인 이곳을 밤낮 없이 수호하는 
우리의 이름은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헌병전대’입니다.
  
우리는 막중한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완벽한 군항 방호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진해 군항 방호는 해군 작전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군 기강이 바로 선 진해 군항을 만들기 위해, 
해군 핵심 전력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해군의 모항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우리는 묵묵히 굵은 땀방울을 흘립니다.  

진해에서 글=안승회/사진=한재호 기자


안승회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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