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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 위·작열하는 태양 아래서도… ‘아덴만 신화’는 계속된다

김노형 기사입력 2019. 03. 14   17:17 최종수정 2019. 03. 14   17:38

청해부대 파병 10주년 <8·끝> 작전 수행 최영함 밀착 취재 - 화보

 

청해부대가 파병 10주년을 맞았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13일 1진 문무대왕함 파병 출항을 시작으로 지금은 28진 최영함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3일 청해부대 장병들에게 “청해부대는 지난 10년 동안 소말리아 해역에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제사회 해양안보협력에 기여하며, 우리 해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여 왔다”며 “전 부대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청해부대의 빛나는 역사를 이어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국방일보는 지난 8일 오만 술탄카부스항에서 최영함에 편승해 11일까지 아덴만을 항해하며 장병들의 작전 수행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이한동(대령) 28진 청해부대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청해부대 장병들은 작열하는 태양 아래서 훈련에 매진하며 작전 수행 대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글=안승회/사진=한재호 기자


“우리 아기들 예쁘죠~”
최고의 피로해소제는 가족! 최영함 작전관 문성준 소령이 파병 중 태어난 막내딸과 4살 쌍둥이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실전같이…
선박승선 및 검색(VBSS)훈련 중인 최영함 검문검색대 대원.

태극기 휘날리며 힘찬 출항
최영함 장병들이 아덴만 해역으로 가기 위해 오만 술탄카부스항에서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

피랍 현장으로 쏜살같이…
청해부대 28진 최영함이 아라비아반도 인근 아덴만 해상에서 우리 상선의 해적 피랍 상황을 가정한 전투배치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원들로 구성된 검문검색대 요원들이 해상작전헬기(Lynx)와 고속단정(RIB)을 이용해 현장으로 신속하게 투입되고 있다.

축구 게임하며 즐거운 시간
일과 후 함내 휴게실에서 축구 게임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최영함 장병들.

주말엔 태권도 수련 “얍!”
주말을 맞아 비행갑판에서 태권도를 수련 중인 최영함 태권도 동아리 장병들.

“오늘도 완벽… 파이팅”
최영함 경계를 맡은 경계대 해병대원들이 전투배치 훈련 뒤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투배치 방탄헬멧 착용
전투배치 상황이 전파되자 방탄헬멧 등 전투 장구류를 착용하는 최영함 장병의 모습.
  


실전같이…
선박승선 및 검색(VBSS)훈련중인 최영함 검문검색대 대원.


김노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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